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위대(나치 독일)/계급 (문단 편집) == 체계 == 여기서는 1934년 이후 1945년 [[제3제국]]이 망할 때까지 사용한 계급체제를 설명하며 같이 보이는 계급장은 어깨에 달리는 견장이 아닌 옷깃에 다는 금장(襟章, 칼라장)이다. 친위대 흑색 정복에는 견장이 있지만 권총벨트의 어깨띠를 고정하기 위한 장식용 견장으로 우측 어깨에만 붙는 견장이며, 개별 계급이 아닌 [[사병]]/[[위관급 장교]]/[[영관급 장교]]/[[장군|장관급 장교]]만을 표시했다. 1939년 기존의 검정색 제복 대신 회색 제복이 도입되면서 타군과 동일하게 견장이 계급장 겸 [[병과]]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양쪽 어깨에 모두 부착하게 되었다. 형태는 육군과 같으나, SS의 경우 사병은 검정색에 병과를 나타내는 색상의 테두리를 두른 견장을, 상급대령 이하 [[장교]]는 각 신분을 나타내는 형태의 금속사 직조물을 병과색 위에 붙이되 그 밑에 SS를 나타내는 검정색 원단을 한 장 더 깔은 형태를 했다. SS 장군은 병과색 및 검정색 없이 회색 원단만 받쳤다. 때문에, 장군을 제외한 SS 장교들의 견장은 동 계급의 육해군 견장보다 약간 두껍다. 무장친위대와 일반친위대를 겸임한 사람들 중에서 각자의 계급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다. [[에른스트 칼텐브루너]]만 해도 1944년 이전까지는 일반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겸 경찰대장이었으나 무장친위대에서는 소위계급을 가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